와꾸 그냥 그랬음
이쁜편이라고는 절대 말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못생긴 얼굴도 아니고
아무튼 어제 월요일이라 손님 존나 없어서
돈도 ㅈ같이 못 벌었는데
마지막 방 손님 집이 우리집 도보 5분 거리더라
심심하기도 하고 택시비 아낄겸 해서
손님 집 가서 한 잔 더 하기로 함
그렇게 넷이서 손님 집 가서 한 잔 더 하다가
앞에 두명이서 막 장난식으로
머 함하까? 해? 아 난 할수있지
이러고 놀더니
갑자기 일어나서 방 들어감
난 그거까지도 장난인줄 알았는데
노래 틀어놔서 그런건지 떡치는 소리도 안났는데
한 20분 뒤에 여자 손님이 알몸에 담요만 걸치고 나와서
너네 둘 머 알아서 잘먹고 안치워도 된다고
그러고 다시 들어가더라
얼탱이 없긴 했는데 알빠는 아니었고
나랑 내 손님이랑 술 좀 더 하는데
병신년이 사람 짜증나게 해서 지랄 한 번하고 나왔음
뭐가 짜증났던건지는 기억도 안남
4시부터 8시까지 한 네병 마셨나
체력 좋노.. 난 밤새 못노는데
너의 대단히 우람한 꾸추가 궁금해
나랑 한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