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은 마치 문명이란 게임처럼.. 게임적인 요소[자원 번식 발전 등등]가 딱 보이더라고,

해서, 의식주정도만 해결해 주면 알아서 잘 크고 일도 잘 하더라고,

문제가 생기면 여왕벌교체해주고 하면서, 이게 마치 게임하듯이 하는 정확한 레시피가 있구나 그런 생각을 한거지..

그런데 그걸 듣는 애들은 게임과 양봉은 다르다며, 다른부분만 보는거 같더라고..

다르다는걸 몰라서 하는 애기가 아닌데 말이야.


많은 사람들이 이건 이래서 안 되고 저건 저래서 안 되고.. 뭔가 문제점을 발견하는건 좋은데,

그기서 그치는 경우가 많더라고, 해결책을 도출하는데 까진 잘 안 가고..


바둑도 마찬가지.. 바둑과 인생이 다르다는걸 누가 몰라?


걱정이 많아서 그 근처에 안 간다

비판은 안전하고, 해결은 위험

해결을 말하면 책임이 생김


해결책을 말하는 순간:

“그럼 네가 해봐 실패하면 네 탓”


“시도해도 안 될 것 같음”이라는 학습된 무력감

그래서 뇌가 자동으로 모든 가능성을 먼저 차단

이건 태도 문제가 아니라 인지 왜곡일 수도




이런것도 있어.

"이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알아? 니가 잘 몰라서 그래. 내가 이렇게 된게 내가 모잘라서가 아냐. 니들은 몰라."

 

마치 자기가 실패한게 자기탓인걸 들킬까봐 두려워하고 자기 합리화로 보이더라고.


듣고 있다가 난 벌500~700통이상 키웠는데? 하면, 태도가 싹 바껴.

자기는 100통도 안 되는 벌에 치여서 살았거든..


마치 내 자랑 하는것 처럼 들릴 수도 있는데, 그건 아닌게 1000통 이상 만통 키우는 사람도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