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랑 같이살때는

형이 밥상에서 트름+방구끼고 머리벅벅긁고 침튀기고 하는거 그냥 참았음.

부모님들은 연세가 있으시니까 그려려니하고..

자취를 3년정도하게되었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식사를하면

집에서도 밥먹을때 트름하고 코후비고 그러는거 그냥 참았는데

밖에서도 그러니까 너무 고통스러움

특히 형이 조용한 식당에서 트름을 엄청 크게해서

내가 몇번 주의를 줬더니.. 나를 한대 칠 기세로 뭐라함

"니가 뭔데 지랄이냐. 다른사람들은 신경도 안쓰는데. 너 때문에 자존감낮아지거든?" 이러면서

식당은 우리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있는공간인데

밥먹는곳에서 트름을 하지말라고 하는게 내가 형의 자존감을 깎는행동임?

이번에도 같이 기분좋게 오마카세같은 스시집을 갔는데

거기서 맥주먹고 트름을 크게하길래 주의줬더니

얼굴 벌개지면서 나한테 개지랄함

너가 부모님과 나한테 밥상에서 면박주는거 사과하라면서

다른사람들은 신경도안쓰는데 너만 지랄하는거라고.. 너랑 이제 밥안먹겠다고

진짜 정신병걸릴거같아서 그 이후로 형을 아에 차단했어.

나도 밥상머리 예절못받고 자랐지만 이제 사회생활 하면서 고쳐지는 거잖아..??

형이 30대인대도 저러니까 안고쳐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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