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에 이런 댓글이 달렸는데..그새 내아이피가 바꼈네. [95.9]가 본인
220.86 얘가 내말은 안 믿고, 탈북자말은 믿나보네
이런경우 내가 뭔말을 해도 지가 안 믿으면 끝이기 때문에 설득할 맘이 안 생김
자유대한민국이자나 니가 믿고 싶은거 믿고 살면 돼
한가지 되 묻고 싶은게.. 사양꿀 굳는거 본적 있냐고 묻고 싶음
난 사양꿀이 굳는걸 본적이 없어서..
그리고 난 사양꿀도 진짜 꿀이다는 입장
탈북자의 그 밤꿀도 진짜 꿀일 확율이 있다고 봄
근데 그 탈북자의 꿀이 진짜려면 그 양봉장의 근처에 밤나무가 많이 있어야 됨
이 경우 나는 그 양봉장에 가 본적이 없으니 판단을 내릴 수 없음
그러면 어떤꿀이 진짜냐? 하는 근본적인 질문이 남는데..
성분이 뭔지 정확하게 말하고 팔면, 그게 진짜 꿀[사양꿀몇%+밤꿀몇%] 뭐 이런식..
여기서, 다른걸[꿀 이외의..] 섞은건 제외
사양하겠습니다
사양지심이 있나보네 ㅋ
@o o(221.145) 컴퓨터 새로 사려구 사양 알아보는중임
하얀 꼴이 왜 진짜 꼴인데
진짜 꿀이 뭐길래
@o o(221.145) 찐짜꿀은 벌이 가져다 준 벌꿀
@자갤러1(211.58) 그 꿀이 햐앟다면? 그 꿀도 진짜 꿀 맞자나
@o o(221.145) 설탕물 같은 거지
@o o(221.145) 벌 코딱지에 설탕물 묻혔다 떼어내면 그게 벌꿀이니? 하하 벌 코땟가리 붙었다고 벌꿀이라 하면 우습지? 안그래
@자갤러1(211.58) 그외는 그럼 꿀물같은거?
@o o(221.145) 꿀물이지. 벌꿀이 아니구
@자갤러1(211.58) 그새 기준이 달라진거?
@o o(221.145) 내가 취급하는 건 100퍼센트 벌로만 만 든 걸 취급하지 딴 건 음식 같지도 않아 최상급만 취급하니깐
최상의 고급 호텔 식당에서 쓰이는 벌꿀이 뭔지는 알아?
나는 이미 그런 걸 맛본 적이 있어
@자갤러1(211.58) 100퍼센트 벌로만 만 든 그게 하앟다면? 그건 꿀 맞아?
@o o(221.145) 천퍼센트라 해도 하야면 그건 벌꿀이 아니야. 쇠똥가리가 만든 꿀이면 모를까 하하
@자갤러1(211.58) 그건 뭔또 새로운 기준이야?
@o o(221.145) 벌꿀은 샛노랗고 찐득하게 묻어 나와야 그게 진짜 벌꿀. 나는 눈으로만 봐도 알 수 있어. 고급지고 풍미가 느껴지는 향 ㅎㅎ
@o o(221.145) 호화스럽지 않아도 옛정겨운 할미손을 만난듯한 따스한 향기가 느껴지지
@자갤러1(211.58) 아 니 눈이 기준이구나 ㅎㅎㅎ
@자갤러1(211.58) 겉만 번지르르한 것과는 다르지. 그게 최상의 쵝고급 벌꿀이구
@o o(221.145) 옛 숙성된 벌꿀. 가히 10년이상은 숙성된 듯한 고급진 향이 있어. 나는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온기가 도는 산 중턱에서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숙성된 최고급의 벌꿀을 먹은 적이 있거든.. 세월이 흘러 아직까지 그때의 맛이 입안에 남아 있지?. 그게 최고급의 벌꿀이라는 거야. 한번 맛보면 수십년의 세월동안 입안에 남아있잖아?
@o o(221.145) 똥을 찍어 먹으면 단 1초만에 그 맛을 잊어버리고 싶지만. 최고급 벌꿀은 다르단다
@자갤러1(211.58) 좀 씨끄럽네
@o o(221.145) 똥을 찍어 먹었는지 입이 좀 쌍쓰럽네 ㅎㅎ 나는 최고급 벌꿀만을 먹어 입이 고급진데 말이지 하하
@자갤러1(211.58) 그래 그렇게 살아 자유대한민국이자나
어차피 사양꿀이나 잡화꿀이나 별 차이 없다매.. 구분이 무의미..
사양꿀 오래두면 다 허옇게 굳드만 그 탈북자 충주 산속에서 양봉하는데 첨엔 물정을 몰라서 한병에 5만원에 지인들한테 팔았음
사양꿀이 굳는다는건 첨듣는다 다른꿀 말하는거 아냐? 나도 여태 본 적이 없어. 이론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겠지. 포도당과 과당의 차이라니까..
@o o(221.145) 마트서 파는건 다 굳었어
@ㅇㅇ(220.86) 그거 사양꿀+향기나는 꿀 조합된건 아니고? 그러면 굳을 수도 있겠지.. 사양꿀이 더 잘 안 굳는다는 건 양봉가들 사이에선 상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