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생이고 군대 전역한지 두달정도 됐음
대학교는 본가에서 통학함(대전)
동생이 한 명 있는데 동생이 고졸 쉬었음+고도비만이라 엄마가 1년 전부터 배달 통제하고 강제로 식단 만들어서 지금 집안에 계염령 내려진 상태임
내가 술 먹고 들어오면 집안 난리나고(한두잔만 마셔도 그럼) 엄마가 나도 동생처럼 될까봐 음식에 간섭을 매우 많이 하심
그런데 동생은 새벽에 배달시켜먹다가 현장검거된적 ㅈㄴ많고 저새끼 면상만 봐도 줘패고싶어서 구타참기 하고있는데 진지하게 나갈까?
돈은 있음
요약
1. 엄마가 식단만들어서 먹는걸로 간섭함(본인 신체스펙 172/55)
얼마나 심하냐면 내가 아빠랑 먹으려고 피자시켰는데 압수해서 통채로 버리고 돈은 다시 줌
2. 동생 ㅈㄴ꼴보기 싫음 볼때마다 진심으로 줘패고싶은데 엄마 앞이라 참는중
3. 본가랑 학교랑 가까움(버스20분)
나가서 한번 살아보는것도 괜찮다 본다 근데 생각외로 신경쓸거 많다 풀옵션 원룬중 저렴한데 추천
어짜피 어느곳에 있어도 스트레스는 받을듯 ㅠ
먹는 것 빼곤 괜찮은건가? 학교가 코 앞인데 방 잡는건 비효율적인데..
글에 쓴 것 빼고는 불만은 없어 어제 친구들이랑 밥먹다가 본문 얘기를 했는데 한명이 완전 개병신새끼 보는 표정으로 “아니 성인이 자기돈으로 배달시켜먹는게 뭐가 문제임?” 이라고 해서 쎄게 긁혀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