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대학가에서 주점해서 가끔 알바겸 일하는데

진짜 애들보면 건전하게 마심


좀 자주오는애들있어서 걔네한텐 서비스도 주면서 근황토크하는데


요샌 옛날이랑 다르게 누가 더 술 잘마시냐로 부심부리는 분위기가 아니라함;;


저밑에 어떤애가 한 얘기마냥 ㄹㅇ 요새는 술못마시는애들이 오히려 인싸고 애들이 술없이 논다고 함..


옛날엔 술을 목적으로 동아리가 굴러갔다면

요샌 그냥 술이 모임을 위한 수단일 뿐인거임..


뭐 한편으론 바람직한 대학문화가 만들어져가는거라 생각함

덕분에 여기학교뿐만아니고 많은 대학가 상권이 무너져가고있긴 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