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년 전에 화곡동에서 보증금 다 날리고 소송 중인 피해자다. 지금도 자다가 피눈물 흘리면서 깬다.
나 같은 피해자 더는 안 나왔으면 해서 등본 볼 때 딱 3가지만 적는다. 진짜 이건 '기본'인데 안 지키는 애들 너무 많더라.
1. '현재 유효사항'만 보지 마라 중개사가 깨끗하다고 보여주는 등본은 보통 '현재' 기준이다. 근데 사기꾼들은 과거에 이미 사고 친 기록이 있다.
반드시 **[말소사항 포함]**으로 떼서 '임차권 등기명령' 기록 있는지 확인해라. 전적이 있으면 100% 또 사고 친다.
2. 전세가율 70% 넘으면 쳐다보지도 마라 네 전세금 + 근저당(은행 빚) 합친 게 집값의 70% 넘어가면 그건 이미 네 집이 아니다.
경매 넘어가면 너한테 올 돈은 10원도 없다. 이거 계산하기 귀찮아서 그냥 들어가는 애들 보면 진짜 안타깝다.
3. 특약은 네가 직접 써라 "대항력 유지", "임대인 국세 완납 확인" 이런 거 중개사가 귀찮아해도 무조건 넣어라.
말 안 듣고 얼버무리는 중개사 있으면 그놈도 한패라고 보면 된다.
솔직히 등본 용어 어렵고 계산하는 거 빡세지? 나도 피해자라 너무 열받아서,
아는 개발자 형이랑 등본 주소만 치면 AI가 리포트 써주는 프로그램 하나 만들어서 돌리고 있다.
이거 지인들한테만 공유해주다가 오늘만 무료로 열어둘 건데, 홍보라고 욕할 거면 그냥 쓰지 마라.
근데 진짜 등본 볼 줄 모르는 애들은 이거 한 번만 돌려보고 도장 찍어라.
좌표는 댓글에 남겨둘게. (글에 쓰면 자꾸 잘려서)
전세닥터 www.safehome.co.kr
개꼬숩노ㅋㅋㅋㅋㅋㅋ살자나해라 븅딱뇬아ㅋㅋㅋㅋㅋㅋ
네다음 광고 ㄷㄷㄷㄷㄷ 요즘 월세 세액공제 잘되는데... 전세로 들어가 리스크 질 생각보다 차라리 월세를 살자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