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싶은거 할수있지않았을까 싶음 ㅋㅋㅋ
가난한건 아니였는데 애매한 중산층이였음 ㅋㅋㅋ + 외동아들 이였던것도 한몫했겠지 ?
어릴떄부터 존나 강제 공부당했다 초딩떄부터 미술학원 음악학원 영어학원 영어과외 종합학원 시발거 뱅뱅이 존나돌고
어머니가 일본어 전공이라 어머니한테는 집에서 일본어까지 배웠음 학교댕길떄도 학원 다끝나면 밤 8시 이상이였고
방학때는 단기로 학원 더 다니고 학원다끝나면 밤10시정도 였던게 아직도 기억남
물론 지금보면 좋은점은 영어 일본어는 원어민 수준까진 아니라도 좀 하는편임 사실 중 고딩때 계속 그렇게했음 원어민 수준이였을거 ㅋㅋㅋ
근데 내가 중2떄 중2병 진짜 개 씨게 왔음 중2병 전과 후가 완전히 다른사람임
사고도 많이 치고
노는것도 노는건데 그시기에 난 내 스스로가 게임에 재능이 있는거 같다는걸 좀 느꼈슴
게임할떄 집중력이 옆에서 불러도 모를정도였고 그 게임속 캐릭터가 내 자신이라는 몰아일체 느낌으로 게임 했던거 같음
당시 서든 한창 할떄고 서든이 잘나갈떄였는데
애들이랑 처음시작해서 애들 피파랑 다른거 같이할떄 난 서든만 계속팠음
처음엔 나이떄문에 최상위 랭커클랜은 못들어갔었는데 다 성인클이였음 최상위말곤 나이제한없는 상위클랜들 내꼴리는대로 골라서 텟보고 그냥 들어가는수준 이라해야하나
나중에 빡사할때 미라지 이런 애들이랑 비비면서 귓말오고 친추하고 피지컬+반속+센스로 다 보여주고 그거보고 반했는지 제의와서 들어가긴했음
피시방대회도 몰래나가고 해서 상금먹고 했는데 내가 우리 부모님한테 강력하게 어필은 못했것도 한몫하긴 했겠지만 보나마나 절때 반대가 뻔해서
후회가 많이 남는다 성인되고는 재밌는게 넘많아서 겜 자체를 접고 놀다가 군대가고 제대하니까 좀있으니 배그 나오드라? 내가 제대하고부터 바로 자취했는데
배그 한번 제대로파서 도전해볼까 했는데 자취하다 보니 환경이 조금 안된다 해야되나 그래서 그냥 재미로만 하긴했는데
젠지 배그 세계대회에서 한국 우승하고 트로피 들어올리는거 보는데 내가 전율이 돋더라 ... 먼가 저기가 내자리같은데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후회가 많이 남는인생이다 후
프로게이머가 되지못한 사람 진짜많네 ㅋㅋ
영어 학원에서 어캐 갈쳤길래 그리 잘하게 됨? 난 엄마가 영어학원하는데 내가 영포자임 ㅅㅂㅋ
영어는 잼있더라고 근데 또 ㅋㅋㅋ 내가 열심히 한듯
그정도면 부모덕에 잘 쳐놀았구만 부모가 더 안해준걸 가지고 불평하노 후로자식새끼
처량한 인생이네
아따 내가 왕년에 한따까리 햇는데 내 별명이 뭔 줄 알어?? 날으는 페이커 이엿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