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이 안 통한다 


소리를 질러도 

몸싸움을 해도 

욕을 해도 


안 통한다 


상대방은 수급자 그리고 60대 독거남성


가치관이 굳어버리고 모든 결정은 내가한다라는 나이 먹은 사람들의

독단성에 지쳐간다



차라리 젊은놈이고

정신적인 문제가 없다면 쉽게 말이 통할 텐데


왜 하필

아 왜 하필

60대가 이렇게 걸려서 


담배도 너무 독한 담배를 핀다 

내 머리도 현재 오른 쪽 머리가 부어올라와있다 

계속 얼얼하고 땡기고 머리가 무겁다  

코와 목이 항상 막혀있고 숨쉬기가 어렵다 


썩은 담배냄새로 

현기증이나고 어지럽고 판단력,집중력저하 의식불명에 가까운 상태가 된다 



미\치겠다 


왜 하필


왜 하필


나이든 남자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