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네가 결혼을 엄청 닥달하는집인데
30초반인데 20대 내내 결혼하라고 선자리 주선하고 자취하는데 가끔 본가가면 결혼얘기만하고 그랬다함
작년 10월에 결혼했는데
그냥 일반적인 결혼이었음
근데 연애한다는소리 못들어봤는데 갑작스럽게해서 다들 의아하긴했음
근데 걔랑 친한 친구한테 들려온 소식
결혼 가짜였다
뭔개소린가 했는데 집에서 존나게 결혼하라고하니까 걔가 어디 채팅어플로
축의금 다 주고 비용 본인이 일체부담하는 조건으로
혼인신고 안하고 식끝나고 그냥 남남 조건으로
여자측 가족 및 하객 다 섭외할 알바고
그냥 사기결혼이었나봄
문제는 걔가 결혼을 안해봤으니 결혼 후 신혼여행 갔다오고 양가부모집 들리는거나 이런거 생각을 못했나봄 축의금 받자마자 여자는 연락 끊겼고
그 친구네 집이 존나게 꼰대집안인데 결혼식 이후 인사한번 없고 계속 핑계만대니 친구집 찾아가고 더 이상 도망갈데가 없으니 이실직고 했다함
걔네 부모는 여자 잡는다고 경찰서가고 그 친구는 말리고 집안 개판났다함
근데 시벌 나 포함 걔한테 축의금한 친구들 다 30-50은 했는데 말한마디 없이 구라친게 괘씸해서 다들 손절치는 분위기
그 친구 단체톡으로 집에서 ㅈㅅ마려울정도로 닥달해서 심신미약 주장 하지만 민심은 돌리기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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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애비가 정신병이구만 ㅋㅋ 얼마나 지랄했으면 저렇게까지 했을까.. 나같으면 바로 호적파고 손절했다
ㅋㅋㅋ 난리네 영화같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