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쯤에 마음이 너무너무 허전하고
인생 한번 사는건데 내가 이렇게까지 아껴서 뭐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맨날 싼거 가성비만 찾는 내가 안쓰럽기도 해서
충동구매 두가지를 했어
갤럭시s24 울트라 1테라 - 이백만 약간 넘음
엘지그램 16인치 - 이백만 약간 안됨
평소에는 항상 가성비폰 또는 중고폰 쓰고
노트북도 가성비 레노버 이런거 60만 이하 짜리로 쓰다가
뭔 바람이 불었는지 질렀음
근데 딱 한달 지나니 감흥도 없고
그 돈이면 씨.. 라는 후회가 ㅎㅎ
노트북도 뭐 그냥 화면 쨍한거 하나 좋은거 뿐 (그건 만족)
폰도 어차피 겜도 안하고 뱅킹이나 유튜브가 다라서
그 당시에 마음이 너무 울적했었나 싶다
그 허전함을 지름으로 채울라 했나봄
이제 그딴 짓 안할거야 ㅋㅋㅋ
이제 폰은 AI 기능 아니면 굳이.. 바꿀 필요를 못느끼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