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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무백 그림쟁이인데

부모님 집에서 눌러앉아 내방에서 그림그리면서 살다가

작업실 있으면 좋을것같아서 옆동네에 방 구해서 거기서 그림그리고 했어


작업실 월세 40 + 교통비 10 + 식비 10정도해서 대충 한달에 60만원 고정지출 깔고들어가거든

알바는 주15시간해서 60정도 벌어 올인하는거지

근데 사람이 살면서 고정지출로만 살수 없단말이지 친구도 만나야되고 사고싶은것도 있고


그래서 이번달까지만 하고 그냥 내방으로 돌아가기로했어

작업실 온 가장 큰 이유가 

1.가족들끼리의 사소한 마찰로인한 스트레스

2.내방의 허접한 방음 

3.내방의 허접한 인테리어


크게 나누면 세가지였는데

1번은 고정지출 60 생각하면 그냥 감내하는게 맞는 것 같고

2,3번은 고정지출 60 아껴서 그냥 내방 꾸미기로했어

방음문이랑 도배장판 다시하려고


이미 결정한 사안이지만 작업실 떠나려니 아쉽네

반 자취느낌이었는데

그냥 내 이야기 써봤어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