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직장하고 가까운 월세를 찾다가 발견한 매물인데,
집주인이 법인이길래 예상한대로 근저당이 잡혀있더군요.
근데, 금융권이 아니라 인천소재의 의사협동조합으로 되어있고 이 곳에서 빌린 대출이 약 14억 초반대.
법인 임대인은 구로 항동에 위치한 주)한백개발인데, 회사 검색을 간단히 해보니 25년 7월11일 개인사업자로 설립 후 일주일만에 7월 17일에 집 하나를 매매 했더군요. => 구입한 이집이 현재 글쓴이가 들어가려는 집.
그로부터 7월 28일에 근저당이 생겨있는데, 총 3번에 걸쳐 위에 언급한 인천 소재의 치과의사협회에 2.6억 5.9억 6억을 빌리고 공동담보로 지금 들어가려는 집으로 잡혀있습니다. + 추가적으로, 이전 말소된 이력은 보이지 않습니다.
현재 집 상황은 9가구 (1층 3개호실, 2층 3개호실, 3층 2개호실, 4층 1개호실) = 합 9
건물 통째로 내부 인테리어랑 외부 외벽공사 중입니다. 2월 말 마무리 예정.
글쓴이가 들어가려던 곳은 2층 남향 1개호실인데,
원래 보증금 1000 / 65 매물을 제가 500 / 67로 우선 쇼부만 본 상태입니다. (월세는 65-67사이로 300은 절대 안된다더군요)
이집 소위 말하는 뒤탈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번외적으로 은행이 아닌 개인사업자가 저정도 되는 돈을 의사협회에서 빌렸는지 예상이 안되서…
금융권 맞음 신협 500 떼먹겟냐 걍 월세안내고 반년 살다나와도 남음
이름에 의사드간거지 걍 신협임 아무나 통장만들수잇는
88년건물 리모델링해서 싼거네 40년된건물이라 하수구썩창내 날수도 잇음 내부는 깔끔하니 살아봐
콘센트 1구 짜리 2개밖에 안보이네 구축특임 요즘 신축은 2~4구짜리 각각 벽면마다 달아주는데.. 저런곳 살아보는것도 경험이긴하니까머..
댓글 감사합니다.
추가로, 경매 넘어갈 시 고려해서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구축 집 보시고 예상하셨다시피 집 공시가는 낮고 시세가 대략 7억내외로 잡혀있습니다. 최우선변제권은 둘째고 말씀하신대로 넘어갈 시 걍 안받는셈치고 뻐기다 보증금 까먹고 나오는게 더 정신낭비 절약이겠죠?
ㅇㅇ 경매보단 살때 불편할거를 더 걱정하는게 나을걸 전기공사 안되잇단거면 에어컨+인덕샨 동시에 키면 갑자기 전기나갈수도 ㄷㄷ 녹물필터도 필수고 콘센트 부족해서 멀티탭 주렁주렁
@세혁 섬세한 부분까지 조언해주신 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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