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누나와 나는 각자 급한 명절을 알리는 통보를 받고
시골로 갔다

가자마자 한남애비가 말했다
너네 할매한테 인사드려!
누나와 나는 퍼뜩 세배를 올렸다
그러자 조카들이 쪼르르르 와서 나한테 세배를 하고
무언의 눈빛으로 손을 내밀었다
하는수없이 나는 지갑에서 만원짜리를 건네줬다
그러자 조카들은 씨발씨발거리며 방으로들어갔고
남은건 누나와 나 이모 고모들이었다
"우리 강아지들 왔나 요즘 무슨일하노?"

누나왈:저는 대기업(유명대기업) 다니고있어요

"오야오야 우리 강아지, o서방도 회사잘다니고있고? 요번에승진했다매??와 대단하데이"
"oo는 어디 다니노?"
나: 아...저는 지방에서 조그만한 회사다니고 있어요

그러자 말이 끝나기 무섭게 눈빛이 칼날처럼 변하였다

다음화에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