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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통성명은 한적없고 1년에 1번 마주칠까말까하는디

아마 옆옆집 할미같음 기독교인이라 그런가 

크리스마스날 계단앞 크리스마스 트리 비치하고

사탕바구니 같은거 갖다놓음 이정도 서사였고


작년 12월25일에도 먹을거 현관에 걸어놓더니

그땐 걍 넘어갔는데 오늘도 밖에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저렇게 종이봉투에 걸어놓음


감사한거 둘째치고 넘 부담스러움ㅠ

그래서 설날끝나고 나도 보답차 

롤케잌이랑 빵몇개 사다가 줄껀데 오바는아니제?

주면서 이제 걸어놓지말라고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