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하고 아버지 패고 가출한 친구 있었는데


젊었을 때는


말썽한번 안부리고


부모님하라는 대로 곧이 곧대로 말잘듣는 내가


그 친구보면서 우월감 느꼈던 것 같음



근데


지금 늙어서 보니


그 친구가 똑똑한거였고 그냥 내가 개병신이었음



잘못된 환경과 구조를 깨닫는 순간


최대한 빠르게 박차고 깨고 나오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