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대통령 누가된들 욕먹기마련이고

요즘 대통령은 능력없단 소리 들을지언정 대형사고 안 치고
임기 마치고 내려오면 다행인 느낌인데

갑자기 그런 행동을 한 건 왜일까?

하지 않아도 지지하는 사람은 계속 지지할텐데
자기 자신의 야망이 그렇게도 컸던걸까?

자잘한 정책이나 외교는 실패해도 얼마 안 가는 비난으로 끝나지만

자기가 그리는 성공했을 때의 그림이 너무나도 이상적이라
해야만한다고 느낀걸까

누가 대통령 당선되던지 나는 딱히 영향받는 위치도 아니고
열심히 살지 않는 내탓이 99퍼라서
의미없는 정치탓 한번도 안함
정치에 직접 영향을 많이 받는 인생이면 다르겠지만..

임기 마치고 내려오면 정피보복이야 감당할 부분이고
문재인처럼 적당히 편안하게 여생보낼텐데
너무 극단적인 선택을 해버렸어

애니나 영화, 역사에서 나오는 영웅들의 대담함에 지나치게 감화된걸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