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지인 중


동년배보다 단지 일찍 결혼 했을 뿐인데


당시 부모가 1-2억 정도 도와주고 풀대출 4-8억 아파트 샀을 뿐인데


17년 이후 부동산 개 떡상해서


지금 10-20억 시세 자랑하는 애들



다들 코인이다 뭐다 야랄 났을 때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위주 포트 담은 지인


지금 3배-수십 배 평가액 불어나서 본인도 어안이 벙벙한 상황



대체 난 뭘까


내가 2.5억 쥐고 있을 땐(2014-2015년 경)


집값도 주식도 그 어던 것도 안 오르고


그래도 불려보려 주식 투자했다가 상폐나 쳐 맞고 -40%나 쳐 맞고



운 좋게 깜냥보다 좋은 회사에 입사 했으면


아봉하고 그냥 다닐 것이지 뭐 잘 났다고 삐대고 툭 튀어나와서


지옥에서 개고생하다 이제사 겨우 소규모 1인 법인 대표


말이 대표지 그냥 1인 노가다 사업자 ...



수입이 고정적인 것도 아니고 연2회로 나누어 들어오는 구조라


평달에는 돈이 너무 없으니까 지출을 줄여야 해서


법인 비용으로 쓰는 비용이 없으니 세무조사도 안 나옴


세무사가 오히려 대표님 돈 좀 쓰시죠 하는 식



삼전20 SK하이닉스100 보니까


현타 씨게 오네


나는 내가 벌어서 따라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