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나는 삼나무 향이 참 좋더라
마. 인간 실격 내 취향 아니다. 마.
중2때 읽었을 땐
유복한 가정환경에서 잘 먹고 잘 살았으면서..
결혼한 여자와 바람나고..
여자 꼬드겨서 동반 살자 시도했다가
여자만 죽고 지는 말짱히 살아남아서
‘나는 왜 특별하지 못할까‘라며 뒤틀려있는 주인공의 이야기..
->기만질..?이라 생각해서 정말 불호였는데
지금 읽어도 여전히 불호이긴 하지만 조금은 이해가 간다.
요샌 표지가 다 이뿌다.
나는 여전히 투박한 책이 좋다.
마음 같아서는 원고지에 작가가 직접 쓴 걸 책으로 읽고 싶다.
기엽다.
만년필 구경도 했는데, 영 이쁜 게 없어서 패스..
옛날엔 밤에 책상 스탠드만 켜놓고 밤새서 만년필로 일기 쓰는 거
좋아했었는데.. 쩝..
희곡집이랑 필요한 거 몇 개 사니 20ㅋㅋ
이번주에 쿠팡 가서 메꿔야겠으요
당신이 베트남 전쟁에서 돌아올 때
당신에게 사과하는 뜻으로 내가 하려고 했던 말이 참 많았어요
하지만 당신은 돌아오지 않았어요
무라카미우끼끼-태엽감는새 연대기
알밥 최고~
미세플라스틱 먹방~
인생 시..
처음 이걸 읽었을 때 큰 충격을 받았지
디시말투ㅋㅋㅋㅋ
나 성공했어ㅠㅠ
안 지워지네
이게 답이엿어 디시말투
개추~
@오민초 맞아 울거 같아… 너무 행복해..
책은 민음사가 최고야
@오민초 표지 제일 깔쌈하고
@오민초 캬 너 뭘 쫌 아는구나.. 세계문학전집~
드디어개추댓글
독서하는 희귀 생물이네
정성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