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에서 전화와서 이것저것 확인하다가
갑자기 나보고 oo초 나오지 않았냐고 물어보길래

맞다고 하니까 자기 누구라고 기억나냐고 그러더라
알고 보니 예비군 동대에 초등학생 때 친구가 복무중이었음


그 뒤로 예비군에서 매번 하는 확인 전화 같은 거 올 때마다
얘랑 짧게 근황토크하고 재밌었던 기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