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딸기 우유가 먹어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편의점에서 냉동딸기를 사서 집에있는 믹서기로 갈아마시려 했거든 그런데
집에 우유가 없는거야
그래서 급하니까 집에 있던 분유를 넣었는데
냉동 딸기가 안갈리는거야 나는 그래서 생각했어
"분유가 물에 타있으니까 안 갈리는건가?"
그래서 물이 아니라 우유에 분유를 타봤어
그랬더니 맛도 있고 잘 갈리더라고
그래서 완성된 초코라떼를 들고 요리 교실을 나왔거든
그런데 강아지가 앞에서 커피콩을 먹고있길래
강아지한테 밥을 준 캣맘을 저주하며 그곳을 떠났어
그리고 차에 탔는데 앞에 있는 전광판이 깜빡거리는거야
나는 그때 포켓몬 송출 화면이 반짝여서 단체로 쇼크사한걸 떠올리곤 그대로 차를 돌려서
삼구 휴게소로 와서 화분을 샀어.
그렇게 정신병자가 탄생했구나 - dc App
힝
뭐래 미친년이
그거 조현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