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질이 너무 다르네
본가도 따로있고 좁은집, 넓은집 안살아본것도 아니지만
8개월 정도 좁은집에 적응해서 살다가 넓은데로 이사오니까 체감 확되네...
전집은 한 3~4평? 원룸중에서도 작은 원룸인데 싱글침대가 방 1/3정도 차지함
컴퓨터는 포기할수 없어서 방 중간에 놓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의자 대신함
8개월동안 허리건강 박살났을듯
그리고 걸어다닐 공간이 부족해서 빨래 건조대 폈다 접었다하고
물건 찾을때 침대위에서 선반에 물건 찾거나 물건 들었다가 다시 적재하고
이런일도 많았고..
그런곳에 있다가 15평쯤? 넓은 편에 속하는 투룸으로 이사오니까 진짜
시야부터 시작해서 물건 정리하고 분류하는것도 쉬워지고
공간도 널널하게 사용하고 삶의 질이 몇배는 상승한거 같음.
개추 나도 이번에 좀 큰 집으로 왔는데 삶의 질이 너무 다른듯 방음은 잘 안되지만
방음 잘되고 사생활 보호 잘되고 주차까지 편리하면 진짜 낙원임...
15 18평이 혼자살면 호텔이야
짐 엄청 많지않은 이상 진짜 딱 그느낌
나는 구축 10평 3룸인데 바퀴때문에 신축이나 준신축 원룸 이사갈생각이야 바퀴만 아니면 넓은게 좋긴하지
10평에 쓰리룸이 나올수 있나? 옛날 기준 미니투룸 같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