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이고 성격은 그냥 낯가림 심하고 부탁한 거 다들어주는 호구 잡히기 좋을 법한 그런 성격인데
남들 앞에서 체면 깎아먹는 걸로 재미보는 것 같은 인간 하나 있음.
나 포함 남들한테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고 본인 얘기는 둘러말하거나 회피함, 그런데 그 물어본 거 답이 흥미롭다 싶으면 실시간으로 다른 옆에 있는 직원들한테 공유를 함, ㅇㅇ님 ㅇㅇ한다는데요? 이런 식으로
이게 처음 한 두번이면 그냥 그럴만 한데 항상 그렇게 하면서 계속 불편하게 만들어서 어느 순간부터 거리뒀거든 실제로 이거 때문에 싸운 직원도 한 명 있는데 그 사람도 나랑 성격이 비슷함
그 직장동료도 내가 회피하는거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는지 덜 다가오고 하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한번 다가오면 소통을 최대한 줄일려 하는 편임 적어도 내가 먼저 말걸거나 그러진 않고 업무 외적으로 뭐 물어보면 좀 민감한 사안이 될 수 있을 법한 것들 돌려말하거나 대화를 빠르게 마무리 지을려고 단답형으로 답함
나는 처음에 외향적인 성격이신가 보다 하고 사무적인 딱딱한 관계로 있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아서 이것저것 별 생각없이 많이 얘기해줬는데 오히려 그걸로 날 깎아내리고 계속하길래 정색하니 장난이라하고 계속 회피하려하면 갑자기 와서는 속마음 단정지어서(표정이 너무 투명하시다 이런 뉘앙스) 쓰레기로 몰아가려하고 그러는게 ㅈㄴ왜저러는건가 싶더라
종합적으로 보면 병주고 약주는 느낌임 업무 외적으로도 도와주거나 조언 같은거 좀 해준 적이 있긴해서 걍 줄타기를 ㅈㄴ못하는건지 아니면 아예 나쁜 놈은 아니다라는 인상을 주고 싶은 건지 알 수가 없음
ㅇㅇ 피하셈
솔직히 대학이나 학교였으면 저런애들 바로 아싸행인데 ㅋㅋㅋ
전라도새끼인듯 상종을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