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고향에서는 구축 아파트 살았었는데
아파트는 아무리 구축이라도
화장실 청소 좀 안 했다고 하수구 냄새 쳐 난다거나 하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심지어 타일에 곰팡이가 쳐 피어도 냄새가 안 났는데
이놈의 오피스텔은 ㅅㅂ 하루가 멀다하게 청소를 쳐 해도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네
구축이 월세도 더 싸고 평수도 넓은데도
복층 오피스텔 깔끔한 거랑 층고 높은 거 두 개만 보고 들어왔는데
그냥 좀 불편해도 넓은 구축 들어갈까 고민 중이다...
아니 애초에 아파트랑 원룸 이런게 구조적으로 뭔가 다른 거임?
내가 방 수십 개 옮겨봤는데
원룸 오피스텔은 생활 하다보면 냄새 무조건 났었고
아파트는 어렸을 때 남에 집 놀러간 거까지 합해서 남의 집 수백 번 들어가봤는데
화장실에서 냄새나는 아파트는 본적이 없음
원룸 오피스텔은 솔직히 아파트랑 사는 사람에서 질적인 차이가 나지않겠냐? 온갖 엠창엠생들은 다 원룸 오피스텔 살텐데 아파트에 살려면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사람답게 사는놈들이 들어가잖아 솔직히 짤에 나온거같은 주공아파트 같은거라면 잘 모르겠는데 아무리 썩창이라도 아파트 가서 살려면 전세든 매매든 수천 수억은 필요하고 이만큼 모았다는건 그래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열심히 했다는 얘기임. 근데 원룸 오피스텔은 온갖 인간궁상들 다 모이는곳이라 그 중 어딘가에서 하수구에 좆같은거 버려도 막히거나 썩어서 냄새 나겠지. 원룸은 모르겠는데 오피스텔 같은건 배관이나 이런거 아파트랑 별로 다르지도 않은걸로 안다
아니 내가 이해가 안 가는 거는 아파트도 온갖 안간군상들이 다 많을텐데 그 수많은 집들 중에서도 화장실 악취가 나는 집이 없었다니까? 타일에 곰팡이가 펴도? ㅋㅋㅋ
@글쓴 자갤러(122.46) 아파트는 솔직히 혼자살지는 않잖아 보통 그러니 관리가 어느정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