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살던 원룸 아랫집에 

나이는 30초반쯤 되는 키큰 여자 살았었음

외모는 나쁜편은 아니었는데 

지나갈때 뭔가 냄새도 분내가 아니고 남자한테 나는 쉰내 비슷한 

냄새나고 호감가는 편은 아니었음.


암튼 문제는 아래층 변기 물내리면 

내가 살던 집 변기 물도 같이 내려감 ㅡㅡ

어차피 수도세 포함에 6개월 정도 살고 나갈집이라 

집주인한테 말 안하고 대충 살다나왔는데

한번씩 새벽에 변기 물내려가는 소리들리고 나도 

자다깨서 화장실에 볼일보러 들어가면 그 집 똥내가 확 나더라...

방향제 같은거라도 좀 쓰지ㅅㅂ


암튼 냄새도 그렇고 아래층 물내리면

저절로 물도 내려가고

그 전에 살던 원룸에 좋은 기억이 별로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