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학교 하교하는데 교회 공사하는 거리를 지나야했는데


덤프트럭있고 바닥에 피 있는거 살짝 보였어서


조금 충격먹은 상태로 다음날 학교가니


동급생 여자애 덤프에 깔려서 죽었다는말 들었음


그 이후로 선생님들이 아무도 그얘기 못꺼내게 했었음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약간 트라우마 된듯


너무 어린나이였다보니



그래서 전쟁이나 사고난 소식들은


블러처리 없이 절대 보도하면 안됨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부모 존나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