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디시 말고 현실에서 말조심하게 된 계기가 


난 현실에서 진짜 말 최대한 아끼거든




그 계기가 고딩때 대놓고 뒷담깐거도 아니고 걍




그 애가 속한 집단을 살짝 깠는데 살짝 무시했는데?




그게 귀신같이 전해져서 기숙사 찾아와서




그 큰 덩치로 어깨세우고 나 내려보면서




벌벌떠는 비참한 시간 가졌거든




그때 ㅈㄴ울면서 잤는데




그 날 이후로 ㅈㄴ말조심한다




인생 최대의 원수 덕분에 생존전략 1개 배움




힘이 없으면 말을 아껴라




말은 힘 있는 자의 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