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도 잘 되고 서른상에 4억모으고 엄청 착실하고 개업도 해서 나름 미래가 밝았는데


부모가 무리하게 푸쉬해서 소개받은 나이 다 찬 기독교 여자 만나고 


살 15키로 빠지고 그러더니 결국 이혼하네 


진짜 무교인데 나이 다 찬 모태신앙 딸내미 함부로 데려오는거 아닌 듯 


결혼하자마자 애부터 낳고 일 안하고 온갖 갑질만 한 거 같더라 


못 참고 결국 3년만에 이혼하네 


얼굴보니 10년은 폭싹 늙었는데 내가 다 기분이 안 좋네 


꽤 괜찮은 사람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