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른게 아까워서 펌을 할까 하다가도
늘 하던대로 단정한 귀두컷으로 잘라버리곤 했지.
오늘은 버섯머리로 해달라고 전문용어를 써볼거야.
그럼 그 쪽에서 먼저 귀두 얘기를 해주겠지?
아니면 펌을 권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생각해봐.
가장 나다운 다운펌을 해달라고 해야겠어.
물론 테이크다운 당할 위험이 있지만,
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는댔어.
오늘은 또 어떤 말로 날 흥분시켜 줄건지...
부활절이니까 교회나 절에 다니냐는 말은 좀 식상해.
옛날 드라마 부활을 봤냐고 물어봐야겠어.
한지민 예쁘다고 하다가 자연히 엄태웅 얘기할거고.
그런 야리꾸리한 얘기하면서 친밀감을 쌓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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