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초저녁 이였어
 안방으로 기억나
불은 꺼있었고 거실등이 희미하게 켜진게 보였지
난 엄마 무릎에 누워 잠들고 있었고
엄마는 나를 향해  부채를 부치며 자장가를 불러주샷고
 내 눈은 이내 잠겼어

태어나 세상이 이렇게 평화롭다는걸 처음 느낀 날이였어 ㅋ
아마도 5~6살때 였던거 같아 



7fef8177b09c32b6699fe8b115ef046cbabab6e9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