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결혼준비하면서 확실히 느낌.
여자친구랑 결혼준비하는데,
내가 모은돈 + 증여 + 대출 2~3억 으로 서울에 있는 구식 아파트 해가고
여자친구네는 집이 가난한 편이라 혼수정도로 해옴.
결혼식장 비용도 우리부모님이 여자친구를 너무 마음에들어하고 상대방 집이 힘든거 알다보니 80%는 내주시기로 함.
그리고 여자친구가 1살 연상임.
3자 입장에서보면 솔직히 남자쪽에서 많이 해가는거 맞고 여자친구 쪽 친구들도 여자친구한테 정말 나한테 잘해야한다.
부럽다. 이런 말 대놓고 이야기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계속해서 집 준비할 때, '아 내가 서울에 구식 아파트 밖에 못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계속들어서
혼자 스트레스 되게 많이 받아함.
원래 여자친구는 계속해서 집 이야기할 때 , 어차피 살 지역은 정해졌고 너무 무리해서 안해도 되니까 같이 살 수 있는
전세나 구식 빌라같은거 다 괜찮다고 이야기하면서 하루에 한번씩 전세 1억짜리 빌라나 구식빌라 같은거 링크 보내주면서
한번 같이 가보자고 이야기 했었음. 내가 가오가 상해서 아파트로 밀어붙인거긴 한데 여자친구가 계속해서 그 부담을 덜어 주면서
지금 잘 진행되고 있음.
프러포즈 선물이나 반지도 여자친구는 종로가서 이쁜거 맞추면 된다고 하고 선물이 아파트인데 다른거 필요없다고 이야기하는데,
막상 들으면 고맙고 좋은 여자라는걸 앎에도 불구하고 남자인 나는 어쨋든 더 좋은걸 해주고 싶다는 부담감이 또 밀려옴.
정말 다행히 운이 좋아서 능력이 막 없는건 아니기에 해주면 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부담감을 이겨나가야 할 것 같다.
인터넷이나 유튜브보면 여자들이 '남자친구가 결혼 이야기를 안해요' '남자친구가 결혼은 부담이 된다고 해요'
이런거 보면서 되게 이해안됐는데, 막상 진행해보니까 이해가 되는것 같다.
다 가졌네
연상녀한테 호구짓하노ㅉㅉ심지어 거지년 너병신이야?
니보다 한살이나 많은년은 취직하고 지금까지 돈 어쨌다냐
병신 새끼 눍은 걸레 만나서 호구 잡히노
186에 굵14 길19 왕자지 존나 잘생김 1300명 따먹음 그중에 유부녀가 6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