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기분 좋을 정도로 진짜 여자친구가 너무 좋거든
그래서 그냥 내가 힘들어도 다 배려해주고 여자친구가 편한 방향으로 해줌
데이트 갈 때 항상 여자친구네 집으로 데리러 가고 끝나면 데려다 주고
데이트 비용도 거의 8:2 9:1로 내고 데이트도 항상 여자친구 집 주변에서 하고 그랬음
근데 오늘 한소리 들었다...
진짜 착한 거 알고 너무 고마운데 너무 배려만 하려고 하지 말라고
자기도 사람인데 계속 이러면 미안함이 생긴다고 좀 매정해지라고 하더라
너무 일방적인 배려라서 부담스러웠을까봐 또 미안해지네
아오...ㅠㅠ 내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가
20대 후반에 첫 연애라 그런지
연애하는 게 여자친구한테 너무 고맙고 해서 계속 이렇게 되네
안맞는거같은데 혹은 어려서 이거나 자상하고 감정기복없는 남자가 결혼1순위야
여자친구가 그래도 착하네 나같은거 만나면 너 이미 싹싹 털림
대충 니가 남자로서 좆도 매력없다는 소리를 좋게 해준거임ㅇㅇ 여자는 다뤄야지 에겐새끼야ㅋㅋㅋㅋㅋ
훈수좀 해주자면 데이트날짜, 장소 무조건 니가 정하고 여자가 더 지불하게 해야됨. 그것도 니 기준에서. 거기서 나가떨어진다? 그럼 쫑내셈. 특히 외모, 성격, 학력 어떤지 등. 뭐 하나 거슬리면 꺼지라하고 니한테 맞는 여자를 고르셈. 특히 부모님한테 조언들으셈. 아빠들은 성격좋은 여자랑 만나라하고, 엄마들은 딱 보면 그냥 안다.
너무 매달리는게 눈에 보이니 질리나?
딴건 몰라도 데이트비는 반반해라 - dc App
남자는 싸가지가 없어야 여자가 붙는다 그외는 다 호구다
오늘 덮쳐라
상대가 누구든 계속 맞춰주고 잘해주면 매력 떨어짐 쉽게봄 만고의 진리임 어쩔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