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자면 끝이없어서 그냥 사건순으로 나열할게


거의 띠동갑 돌싱 만남. 애도 있음.


잘 만나다가 자해하고, 정병쇼(가짜피)해서 헤어짐.

모든거 다 차단함.


자꾸 어린애 혼자 두고 나 만나러 나옴;


집 안 알려줬는데 동네 근처 찾으러 돌아다니고, 회사로 찾아오고 전화함.


그래서 완전히 끝낼 생각으로 만났고, 잘 얘기하고 집에 데려다주는데 갑자기 차에서 안 내림.


커터칼 꺼내서 자해, 내 얼굴에 칼 들이밀고 헤어지기전에 차안에서 한번 하자고 함.


나 벌벌떨면서 앞엔 좁으니까 뒤로가자고 하면서, 112에 문자로 살려달라고 함.


한 5분뒤에 경찰차 5대가 내 차를 에워쌈. 그 사이 그 여자는 윗옷벗고, 내 위에 올라타서 내옷을 벗기려고 하고있었어서 경찰 오자마자 뛰쳐나감.


어찌저찌해서 경찰차 태워 보내고 딱히 성폭행으로 신고는 안 함.


그 뒤로 좀 잠잠하다가 인스타 염탐하는게 보였음. 인스타 차단함.


번호를 새로팠는지 카톡옴. ' 차단하지마 아무것도 안 할테니까. 너가 차단할수록 나 더 비참해져. 차단하면 난 더 심해질거야 ' ㅇㅈㄹ 하길래


조용한채팅방 + 읽씹함. 1떠있는거 못보는 정병있어서 ㅎ


지 혼자 주구장창 떠들더니 날 차단하고 자기 볼 일 없을거라고 남겨둠.


이제 끝났다 싶었고, 잘 지내다 오늘 쓰레드 팔로우가 옴. 닉네임이 쎄해서 연동된 인스타 들어가보니 그분임.


쓰레드도 차단함.


시발 언제까지 쫒아다닐건데... 접근금지 뭐시기 신청 되는 부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