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으로 심리학 공부중인데
인간의 심리를 생물학적 관점으로 보면 인간도 진화의 산물이니
학습하지 않아도 본능적인 패턴이 존재한다고 함
이런 접근에서 인간은 심리적 보상을 따라 움직이고
어떠한 행동으로 인해 좋은 감정을 느끼게 되면
그 감정이 보상이 되어 그걸 반복하게 됨
처음의 보상은 인지적으로 작동하고
그 이후에는 그 보상을 얻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반복 하게됨
이걸 강화이론이라고 하는데
내가 해야하는 일을 미루는 심리를 분석해보자면
일을 미룰때.. 그 일을 시작함으로 야기될
당장의 스트레스나 압박감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 '불편함의 감소'가 부정적 강화로 작용하여
미루는 행동을 반복하게 만드는거지
그렇게 실제 행동이 반복되고 습관으로 굳어지는거임
똑똑하네
우리도 어느정도는 프로그래밍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