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회생활 겪어본적도 없는 20대 중반 핏덩이입니다 얘는 진짜 병신인가? 생각 들어도 귀엽게 봐주고 넘어가주시면 감사할 것 같고 제가 단단히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잡아주시면 귀담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자산이 1억 3천정도 있습니다




한양대 공대 다니는중입니다 내년에 졸업해요 자취 3년 넘게 해봤는데 외로움을 느껴본적이 거의 없어요..




위에서 말했듯 외로움을 거의 안 타는 성격입니다 정말 외로워 진다면 인터넷 친구 몇명 사귀고 지역모임 적당히 나가며 애완동물만 기르고 싶어요



연애 몇번 해봤는데 진 ㅈㄴ 빠지네요 여자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정말 미안하지만 그때그때 짧게 어울리며 기분 푸는 용도.. 서로 그정도로 보는게 오히려 편해요 주변에 결혼해서 힘들어하는 걸 너무 많이 봤기에 결혼까지 하기는 싫네요




게임 숏폼 유튜브 채널 운영중인데 소소하게 달에 50은 들어옵니다



집돌이 성격이 있어서 인프라 적당한 지방 광역시 정도에만 살고 싶어요




생각중인 방법들이




1. 적당히 취직해서 6~8년정도 돈 빠짝 땡기고 시작 자산 더 불린후에 취미로 유튜브 + 더 필요하면 공부 좀 해서 과외로 혼자 먹고살기




2. 그냥 바로 과외나 학원 강사일 시작하며 유튜브 병행하기 전공 공부도 아예 내려놓지는 않으며 혹시나 하는 일에 대비해 사회로의 복귀길은 열어두기




이렇게 적당한 시작자금과 학벌이 있고 외로움 잘 안 타는 집돌이 성격 고려하면 혼자 살면서 프리랜서일로 그냥 계속 살아가고 싶습니다 2년째 이 생각중이에요 



하지만 상상이랑 실전은 다르잖아요 실제로 저랑 비슷한 생각 가지고 계셨던분들이 각종 문제에 부닥쳤을 수도 있고 독거를 오래 해보신분들이 이 결정의 문제점을 찾아내신 분들도 있을거고 저도 주변 친구나 상담원들한테 얘기하면 다 시큰둥하게 그정도면 괜찮다~하는 정도인데 잘 모르겠네요..



사실 저 유튜브나 개인방송쪽이 워낙 변수가 많아서 현실적으로는 1번처럼 직장생활을 하며 유튜브나 개인방송을 소소하게 운영하고 안정적인 수입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취직해서 돈을 충분히 벌고 빠지거나 유튜브나 개인방송이 별 반응이 없으면 꿈깨고 직장생활 계속 하는게 좋아보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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