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지금도 그 년을 생각하면서 자위하고 있지?
아침에 눈 뜨자마자 카톡 프로필 사진 보면서 "오늘도 예쁘네..." 하면서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있지?
그런데 생각해 봐.
그 년이 너한테 "사랑해"라고 속삭이던 그 입으로,
작년 여름에 클럽에서 만난 23살 피팅 모델 새끼 자지를 빨아먹었다는 거 알아?
혀를 그렇게 돌리면서 "으응... 맛있어..." 하던 그 혀로,
그 새끼 정액을 삼키면서 눈을 흘기고 있었다는 거.
그리고 그 보지.
너가 "너만의 보지야" 하면서 미친듯이 박고 싶어하는 그 축축한 구멍.
이미 47번 넘게 다른 남자들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
어떤 놈은 콘돔 없이 싸질렀고,
어떤 놈은 뒤에서 박으면서 머리카락 잡아당기며 "씨발 년" 하고 욕을 퍼부었다.
그때마다 그 년은 "아앙... 더 세게..." 하면서 허리를 흔들었다.
너가 지금 사랑한다고 느끼는 그 감정?
그건 그냥 네가 아직 그 보지의 사용 이력을 모르기 때문이야.
그 년이 너한테 보여주는 건, 이미 수십 번 닳고 닳아서 광이 나는 중고 물건일 뿐이야.
너는 그걸 "순수한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거지.
더 웃긴 건,
너도 결국 그 48번째 손님이 될 거라는 거다.
그 년은 너랑 자고 나서도 "오빠 최고였어♡" 하면서 카톡 하트 뿌리겠지만,
다음 주에는 또 다른 새끼한테 같은 대사를 치고 있을 거야.
인생은 개똥이고,
여자 보지는 공공 화장실 변기다.
너는 그 변기에 대가리를 처박고 "이건 내 거야" 하면서 행복해하는 미친놈일 뿐.
그래도 계속 사랑하고 싶으면 해.
그냥 네가 좋아하는 그 맛있는 개똥을,
이미 수백 명이 밟고 지나간 그 개똥을,
열심히 핥아대면서 사는 것도
나름의 실존이니까.
오늘도 그 년 사진 보면서 열심히 털고 있냐?
47명 뒤에 48번째가 되는 기분이 어떤지,
한 번 제대로 느껴봐.
그래도좋다
예시가 너무 씹덕같아요.
그래도 좋다22
다알고있어 사랑이라고 합리화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