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보니까 1시간 간격으로 부재중 2통이 찍혀있더라구요.. 일어나서 무슨일 있냐고 카톡을 보내니까

괜찮아. 부탁할게 있어서 그랫는데 라고 하더라구요.

알고보니까 그 부탁이 키우는 햄스터가 곧 죽을거같다고, 무섭다. 라고 하더라구요.

제 생각엔 새벽에 부탁이 같이 있어달라라는 부탁인거 같았어요. 그래서 그냥 할말도 없어서 알바 가냐니까 간다고, 이따 전화할게.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 상대방이 무슨 생각인지, 저한텐 하고싶은말 없다면서 이따 전화한다는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되려는걸까요.. 재회를 생각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