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0초이고 여자친구는 30중반임

만난지는 100일 쪼끔 넘었고 지금 여친이 첫여친임..

만난지 얼마 안 됐을 때 여친이 생리불순으러 산부인과에 같이 갔는데 조기 폐경이라구 진단 받았음

나는 사실 결혼 생각도 별로 없었고 당연히 자식 생각은 더 없었음

내가 첫 연애기도 했고 속궁합도 잘 맞아서 관계를 거의 매일 했고 여친도 나도 폐경인 걸 알기에 매번 안에 쌌음

근데 생리주기가 지났는데도 생리를 안 해서 혹시나 하는 맘에 임테기 했는데 두 줄 뜸...

만나면서도 결혼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덜컥 아기가 생기니 너무 막막함...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