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修羅)― 백석거미새끼 하나 방바닥에 나린 것을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문 밖으로 쓸어버린다.차디찬 밤이다.언제인가 새끼거미 쓸려나간 곳에 큰거미가 왔다.나는 가슴이 짜릿한다.나는 또 큰거미를 쓸어 문 밖으로 버리며찬 밖이라도 새끼 있는 데로 가라고 하며 서러워한다.
影良伊汝乙伊(220.78)2026-05-15 23:14:00
답글
@影良伊汝乙伊 (220.78)
이렇게 해서 아린 가슴이 싹기도 전이다.
어데서 좁쌀알만 한 알에서 가제 깨인 듯한 발이 채 서지도 못한 무척 작은 새끼거미가 이번엔 큰 거미 없어진 곳으로 와서 아물거린다.
나는 가슴이 메이는 듯하다.
내 손에 오르기라도 하라고 나는 손을 내어미나 분명히 울고불고 할 이 작은 것은 나를 무서우이 달아나 버리며 나를 서럽게 한다.
나는 이 작은 것을 고히 보드러운 종이에 받어 또 문 밖으로 버리며 이것의 엄마와 누나나 형이 가까이 이것의 걱정을 하며 있다가 쉬이 만나기나 했으면 좋으련만 하고 슬퍼한다.
거미가 많다는건 거기서 먹고살게많은곳이란거지
아 그런말이 많아서 ㅈㄴ 불안하네야
니가 친환경인이라는 거지
헉
수라(修羅)― 백석거미새끼 하나 방바닥에 나린 것을 나는 아무 생각 없이 문 밖으로 쓸어버린다.차디찬 밤이다.언제인가 새끼거미 쓸려나간 곳에 큰거미가 왔다.나는 가슴이 짜릿한다.나는 또 큰거미를 쓸어 문 밖으로 버리며찬 밖이라도 새끼 있는 데로 가라고 하며 서러워한다.
@影良伊汝乙伊 (220.78) 이렇게 해서 아린 가슴이 싹기도 전이다. 어데서 좁쌀알만 한 알에서 가제 깨인 듯한 발이 채 서지도 못한 무척 작은 새끼거미가 이번엔 큰 거미 없어진 곳으로 와서 아물거린다. 나는 가슴이 메이는 듯하다. 내 손에 오르기라도 하라고 나는 손을 내어미나 분명히 울고불고 할 이 작은 것은 나를 무서우이 달아나 버리며 나를 서럽게 한다. 나는 이 작은 것을 고히 보드러운 종이에 받어 또 문 밖으로 버리며 이것의 엄마와 누나나 형이 가까이 이것의 걱정을 하며 있다가 쉬이 만나기나 했으면 좋으련만 하고 슬퍼한다.
쌔까만거미 = 깔떼기거미
거미는 익충임 걍 길러라
바퀴 수문장 거미짱... 애완곤충으로 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