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련 20초임 현재 전세 이자 월 30 내고 사는중
올해 8월 만기라 고민이 많음
본가 가면 학교 편도 차로 1시간 버스로 2시간반
애초에 나온 이유가 아빠랑 사이가 정말 극 안좋아서
20살때 옷만 싸들고 뛰쳐나옴
집에서 10시지나면 친구랑 전화도 못하게 하는 사람이였거든
집이 58평에 방이5갠데 꼭 거실 쇼파에서 자서
새벽에 라면이라도 먹을라하면 시끄럽다고 면박주고 소리질러서
물한잔 먹기도 힘들었음
남자친구나 친구랑 전화하다가 소리질러서 끊은적도 수십번
20살인데 10시 지나면 왜 안들어오냐고 전화 수십번
이제 24인데 아직도 그럴까 무섭다
나 들어갈까 말까
부모님은 뇌리에 꽂힐만한 큰 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절대 변하지 않음 다시 돌아가도 그 상황에 적응이 가능하고, 혼자 자취하기에 금전적으로 힘들 것 같다 싶으면 돌아가셈
들어가려는 이유가? 금전적인 이유면 통학시간 아낀걸로 알바 ㄱㄱ 버스로 4시간이면 하루에 알바 2시간만해도 50은 벌겠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