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기 요새 중소기업 이직하고 정신병에 걸린건지

뜬금 주변사람들 취업 소식들리면

공무원 꿈없는애들이나 하는거 왜함?
전문직 이제 붙아봣자 AI에 대체되는거 아님?
생산직 그거 몸만 상하는거 아닌가 대학왜감?

이러면서 비아냥거리기 바쁘고

실제로 얼마전에 변호사시험붙은 친구더러
30넘어서 이제겨우 직업가졌냐면서 넌 이미 인생 반절 패배한거라고 면전에다 시비거는거보고

이새기 진짜 이제 손절쳐야겠다 생각들었음
내 뒷담도 뒤에서 까는건진 모르겠다만 앞에서는 겁나 앵기고 그래서 속내를 모르겠긴한데

얘의 속사정이 뭐든간에 그거 다 이해하고 받아줄 여유가 이제 나도 없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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