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얘기하면서 만나다가 결혼이 무서워서 잠시 시간을 달라 했는데 왜 확신을 못주냐고 지랄,
집 먼저 구하고 결혼 준비 하기로 합의 하고 진행하는데 결혼 전에 살림 먼저 합치는게 부담이라고 지랄,
결국 결심하고 프로포즈 했는데, 입주 하고 11월부터 결혼준비 가능하니 결혼을 요새 많이 해서 밀리면
내후년 초가 될 수도 있다 했더니 왜 결혼을 계속 늦추냐고 지랄,
개씨발 그냥 이 지랄 쳐하면서 결혼을 하고 살림을 합치는게 맞나싶은데 개좆같다 그냥
어제 부동산 계약서 쓰고 왔는데 결혼을 왜 계속 늦추냐고 지랄 염병떠는데 애미 씨발 진짜
결혼식 먼저 하면 집 구할 돈이 그만큼 없어진다 설명해줘도 왜 늦추냐고 지랄,
결국 대출 상품 좋은거로 다달이 나갈 생활비 80만원 가량을 줄여도 결혼을 왜늦추냐고 지랄,
가전가구 얘기하고 좋은 제품 얘기할 땐 꺄르르 쳐하다가도 결혼을 왜 늦추냐고 지랄
뭐 알아봐달라고 요청해도 끝까지 쳐미루다가 재촉하는거 한 두번 아니어도? 결혼 왜늦추냐고 지랄 당하는거? 나.
애미 씨발 진짜 이지랄하면서까지 결혼을 해야할까?
난 진심 모르겠다
어제부터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데 진심 분이 존나 안풀린다 하 씨발
아휴그럴거면왜 일찍빠져나와소리가다나온다
결혼이라는게 참 매몰되기 쉬운 것 같아
혼인신고하면 빼도박도 못하는 건데 잘좀 생각해
생각많고 복잡한 사람들 대부분 부정적인 사고관 있더라 다 남탓하고 서로 대화보다는 자기만의 세계관속에 갇혀서 혼자판단하고 상대받을 악마화 시켜버리더라 ㅋ 진짜 정병들 많아서 무서워
그런여자랑 결혼하면 정말 행복하겠다. 아는형 이야기 비슷한데, 밥도 안해주더라. ㅅㄱ
결혼하면 이제 다른 부분에서도 다 그런 일이 생길텐데 평생 참고 살아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