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만에 본가왔더니

집밥도 맛있고.. 강아지도 귀엽고..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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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저 먹고 회 먹고 싶어서 조르니깐

포장해서 저녁 또 먹음,,

욕조 덮개 위에 아이패드 올려놓고 영화 한 편 보면서

두시간 물에 몸 담그고 있으니 극락이 따로 없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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