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때문에 강남쪽으로 이사 가려고 집을 알아보는 중인데
오늘 본집이 투룸에 가격대비 평수 널널하고 건물 지어진지 10년 조금 넘은 곳이라 준신축 느낌 나더라고
근데 안방을 살펴보는데 천장 모서리에 바퀴벌레약이 3개가 붙어있더라;;
진짜 집 대충 봤을때는 컨디션 좋은 곳이었는데 ㄷㄷ
세입자에게 물어보니 같이 사는 여자친구가 자그마한 바퀴벌레 한번 나온적 있더니 그때 바로 사다가 붙이더라 라고 설명하더라
정말 그 양반 말대로 여자가 깔끔떨어서 그렇게 해놓은건지... 아니면 그냥 바퀴약 붙어있는 곳은 무조건 거르는게 맞는지...
그거 하나 말고는 걸리는게 없는데 고민되네
형들은 어케 생각함? 무조건 거르는게 맞음?
바퀴없는 집이 있기는 함?
있지.. 지금 사는 집이랑 본가는 아직까지 한마리도 못봄
강남 투룸이면 학동이나 역삼 같은 빌라촌인가?
바퀴없는집이 좋긴 한데 없는집이 있나
바닷가 근처 빌라는 바퀴없던대
무조건 걸러라 나더 씨발 집주인이랑 같이 저녁에 집 보러갓는데 불 켜니까 천장에서 바퀴 한마리 떨어쟜었음 근데 가전이랑 다 시켜서 결국 들어갔는데 밤에 바퀴 떨어지는 소리나 약 쳐놓으면 시체 나오고 그러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