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대로 남 비난하고 싶은 습관에
그럴듯하게 뭔가 나쁘다 지적하며
여기저기서 출처도, 진실성도 애매한 남 말 인용해서
자기 말이 사실인양,
아무도 모르는 나쁜 사실을 지가 찾아내 의로운양,
이거 나밖에 몰라 하면서
자기도 안믿는 말을 보고 오호~ 하는 사람을 보며
음험한 미소를 지으며, 자기도 사실처럼 믿어버리는 능지.
하지만 누가 진실 따지면, 아님 말고식 내빼는 간사함.
수도회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예수회 어쩌고, 교황이 어쩌고, 예수님께서 결혼이 어쩌고, 역사적 비밀은 사실 이래, 비밀 문서가 있네 어쨌네 하면서.
그들이 만든 거짓의 바벨탑으로 인터넷이 도배되어 있다.
사실을 찾기가 더 어려은 지경.
무속이나, 불교, 타 종교들엔 오히려 무관심함.
그럴듯한 남의 거짓말을 믿는 것도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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