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 읽어보고 느낀게 늬들은 그래도 살만하다는 거다

우리 집 앱은 160안되고 앰은 150 중반? 난 170도 안되고 동생도 비슷... 그래도 학창 시절에 운동 엄청했다. 중딩때부터 맨날 나가서 농구하고 우유 한통씩 쳐먹고 앰 졸라서 한약 주기적으로 쳐 마시고 잠 어기지로 12시전에 자고.. 그래도 유전의 한계 못벗어 나드라 ㅋㅋ 성인되고 나선 몸이라도 키워보자고 헬스 하는데 솔직히 만족할만한 결과도 안나오는거 같다 ㅋㅋ 얼굴도 존못이라 그래도 노력하는데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존나 많다 이제는 앱도 걍 창피하다 같이 다니기도 싫고 누가 나랑 앱이랑 가족이라고 생각할까봐 무서워 앰도 존나 원망스럽다 왜 키도 ㅈ만한 앱이랑 결혼해서 생각없이 싸지르나 하..
보면 난쟁이가족 같아서 내가 생각해도 존나 우습긴함 ㅋㅋㅋ
어차피 집에서도 내가 노력안했다는 얘기밖에 안하고 밖에서도 걍 존마니 취급이고 진짜 키작으면 남들이 만만하게밖에 안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