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꼬인지 모르겠다.

친구들이 이름보다는 좆만이 혹은 일육오 라고 부른다.
괜찮은척 하지만 결국은 괜찮은척이라서 점점 문드러져 간다.
드립으로 자살하고싶다가 이젠 드립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못가진것들이 많으니 가진것들이 뭔지도 알면서도 주변에서 그래도 키가... 드립에 나도 내가 뭘 가진지도 모르겠다.
객관적으로 봐도 나는 지금 너무 우울하다.
키때문만은 아니지만 주된 요인이 키때문이라 어디 털어놓기도 힘들고 부모님한테 키때문에 놀림받고 창피하고 너무 힘들다 했을때 정신병 취급받은거 때문인지 지속적으로 놀림받아서 그런지 우울한데도 눈물은 나오질 않는다.
가면을 쓰고 괜찮은척 하니 주변에서 무심코 돌을 던지고 돌던지는 행위를 웃어넘기니 돌 맞는게 일상이 되어 끊어낼 용기조차 없이 그저 친구관계 붙잡으며 매일 상처만 늘어간다.
뭔 글 싸지르는건지도 이제 모르겠다.
잘하는것도 가진것도 할 수 있는것도 장난이라는 돌덩이에 맞아 잊혀져 가고 우울해지는게 ㅈ같다. 그냥 나의 모든게 평균이하같다.
혹시 지인중에 디시에서 이글 보고 나 아니냐 ㅇㅈㄹ하지마라
그땐 주저없이 자살한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