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m2칩이 계속 딜레이 되는건 tsmc 수율 문제임.

아이폰도 13부터 4나노 공정 도입한다고 한게 계속해서 14까지 5나노로 딜레이 됨.

그 4나노 공정도 사실 5나노 기반해서 되는건데 마케팅 용어로 4나노라고 하는걸 생각해보면,

3나노 공정을 가야 진정한 차세대 칩이라 부를 수 있는데, tsmc가 그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

또 애플 실리콘 자체가 arm기반이기도 하지만 자체 명령어를 쓰기 때문에 안드나 pc용 앱을 절때 못돌림.

개발사가 ios버전으로 직접 컨버팅해주지 않는 이상.

사실 애플 실리콘이 자체 명령어 + 자체 소프트웨어 최적화빨로 하드웨어가 더 뻥튀기 되는 경향이 심하긴 한데

그래도 아이폰은 점유율이 높아서 안드 앱들 대부분 앱스토어에 올라오기 때문에 그 성능을 누릴 수 있음.

그런데 맥으로 넘어가면 상황이 정반대로 됨.
Pc에서 되는게 맥에선 안됨. 왜냐면 다 독자로 쓰니 Pc앱 개발자들이 맥용 앱을 안만듬.

왜 안만드냐면 돈이 안되어서, 맥 점유율이 낮아서.

그래서 팀쿡이 일단 생산성 앱 회사한테는 후원금 오지게 찔러줘서 

Ios용 앱으로 컨버팅 되었고, 그래서 애플식 성능이 활용 가능해서 프로들의 수요는 어느정도 확보했지만

수많은 게임사들한테 똑같은 방식으로 ios용 앱을 만들게 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x86 프로그램 컨버팅 툴을 만들어서 지원하면

애플식 성능을 못보여줘서 거품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걍 어느새부턴가 애플 제품은 아이폰 빼고

‘좋은건 알겠는데 그걸로 뭐할껀데?’ 라는 꼬리표가 붙게 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