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삼성이나 엘지 가전들 보면 기가 찬다..
기능은 별다른게 없는제 컬러나 디자인만 살짝 바꿔서
무슨 비스포크, 오브제 같은 별도의 브랜드 네이밍을 해서 존나 비싸게 팔아먹는다..
예전에는 기능이 업그레이트 되고.. 확실히 이전 모델과 세대차이가 나는 신제품들을 주기적으로 출시하며
이전 세대와 차별화하여 가격을 올려받았다면.. 지금은 이전 세대와 별로 달라 보이지도 않는 (자잘한 기능은 추가되었을 지언정, 세대차이까지 난다고 하기에는 부족한..) 그나물의 그밥인 모델들을 출시하며 그걸로는 좀 쪽팔렸는지.. 뭔 되도않는 별도의 고급 브렌드 네이밍을 하고 색상만 좀 쎄련되게 해서 어필하려는 경향이 강해진다..
그래.. 뭐 감성품질 올라갔으니 고급스러워서 돈좀 더 받는다 치자..근데 이새끼들이 악랄한거는
기존의 모델들의 퀄리티는 유지하면서 거기서 업그레이드를 시키면 되는데... 일부러 '급나누기' 를 하며..
고급 브랜드가 아닌 제품들을 의도적으로 촌스럽게 하여.. 상대적으로 비싼 모델이 더 돋보이도록 만드는 수법을 쓴단 말이다.
오브제, 비스포크가 아닌 제품들은 존나 안이쁜 칙칙한 회색으로 제시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확 줄여버린다고..
안경점가면 제일 문에서 가까운 위치에는 초딩, 중딩들이나 쓸법한 존나게 품질 조악한 저가 라인업들을 배치하지..도저히 그걸 살 수 없어서.. 살짝 더 들어오면..
그나마 써줄만하게 보이는 안경들을 전시해 놓고 얼척없는 가격을 받아처먹지.. 그게 싫으면 급식들도 안쓸거 같은 장남감 스러운 안경 쓰시덩가 하면서...
억지로 선택지를 없앤듯한 그런 전략을 제시하지..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내놓아서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늘리는 전략이 아니라..
별거 없는 제품을 비싸게 내놓고 그게 싫으면 조온나게 후줄그레해 보이는 대안아닌 대안을 제시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기존 제품과 크게 개선되지 않은 제품을 비싸게 주고 사게 만든다고..
결과적으로 가전제품의 가격이 전체적으로 인상되는 효과가 생겨버린다고...
현대차가 제네시스를 출시하면서 쓰고 있는 전략도.. 삼성, 엘지가 쓰는 수법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보고있다.
이놈들이 제네시스란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밀기 시작한 시점부터..
현대차들의 디자인들이 거의 예외없이 박살나고 있는게 너무 티난다는거다.
기존에 멀쩡해 보이던 모델들을 페이스리프트란 미명하여 이전 버전보다 존나 못생기게 다운드레이드를 시키고 있다고.
처음에는.. 우리가 다 아는 그 디자이너가 삽질을 하는 줄 았았는데..
현대가 바보가 아닌 이상 그럴리가 없거든(진짜 바보면 할말 없지만..)
가만 생각해보니 삼성 엘지가 쓰는 수법으로 고의로 그러는게 아닌가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단말이지..
현대 디자인이 구려야 제네시스를 더 사지..
제네시스를 조온나게 좋게 만드는 전략이 한계에 부딫히니..
현대차를 못생기게 만들어 급나누기를 하고 있는거 같다고..
요즘 삼성 갤럭시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해주는 척 하면서 S22 이외의 이전 모델들에 까지
GOS 를 걸어버려서 상대적으로 S22의 기능저하가 티나지 않게 하는 수법 처럼..
현대차 페이스리프트 하는 척 하며.. 제네시스 얼굴 몰아주기 놀이를 하고 있는거라고..
특히, 조금만 더 보태면 제네시스로 유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는 모델들, 그랜저, 산타페.. 소나타의 디자인은 처참하지..
에이 시발 내가 저 찐따 사느니 돈 더 주고.. GV70, G80 산다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디자인한다고..
지금 기아는 상대적으로 디자인을 덜 조져놔서 대안이 아주 없는건 아닌데..
이놈들이 제네시스 국내에서 마저도 안팔리면 기아 디자인까지도 조져놓을까봐 걱정이다.
그냥, 국내에서는 제네시스가 처 망하는게 국민들에게 이로울거 같다..
(현실은,, 해외에서 처 망하고.. 국내 개 돼지들은 잘 사주고 있지..)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거 아니냐? 우리나라 기업들 대단하고 굉장히 잘 헤쳐나가고 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