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1jCogrSnoAM
대통령이 백악관 앞마당에서 미 해병대의 헬기 '마린원'을 타고 이동할 때가 있는데, 이때 헬기는 북쪽 마당에 가져다 놓는 원 3개에 정확히 바퀴를 내려놓아야 한다. 그래서 마린원을 조종하려면 정밀한 비행 기술을 요구한다. 언뜻 보면 헬기는 공중에 가만히 있을 수도 있고 수직으로 이착륙할 수도 있어 쉬워 보이지만, 헬기가 공중에 가만히 있으려면 조종사는 극도로 집중해서 헬기를 조종해야 한다. 공중에서 수시로 변화하는 바람에 맞추어 프로펠러의 각도를 바꾸어 주어야 헬기가 가만히 정지할 수 있기 때문. 바퀴를 정확하게 내리는 것은 보통 실력으로는 엄두도 내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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